1950년대 중반 시작된 기능성과 패션성을 겸비한 새로운 차원의 웨어를 제안하는
BIB(이하 Be in the Bag) 가 OHKOOS 에 입고되었습니다.
등산을 취미로 하는 리처드에 의해 만들어졌으며
가상의 스토리에 따라 만들어진 재미있는 브랜드입니다.
배낭의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배낭을 짊어진 상태에서도 간편한 물건들은
쉽게 꺼낼 수 있는 의류를 고안하면서 출발한 브랜드입니다.
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작업을 위한 에이프런부터,일상생활에서도
활용도가 높으며 일본의 젊은층으로부터 현재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.
다양한 레이어드로 활용하기가 재미있는 BIB 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